“배수관 청소를 했는데 왜 또 막히나요?” 이런 질문의 원인은 대부분 작업의 종류를 혼동한 데 있습니다. 배수관 청소, 고압세척, 준설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인천에서 상하수도 준설공사를 하는 마실종합건설이 세 작업의 차이와 각각 필요한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1. 작업별 목적 구분
- 배수관 청소(뚫기): 막힌 지점을 뚫어 물이 흐르게 하는 응급 처치입니다. 퇴적물은 대부분 그대로 남습니다.
- 고압세척: 고압수를 관 안에 쏘아 벽에 붙은 기름때, 슬러지, 이물질을 떼어내는 작업입니다.
- 준설: 떨어져 나온 퇴적물과 관 바닥에 쌓인 토사를 흡입해 관 밖으로 꺼내는 작업입니다.
즉 고압세척으로 떼어내고, 준설로 꺼내야 관이 실제로 비워집니다. 둘 중 하나만 하면 이물질이 관 안에 남아 다시 막힙니다.
2. 환경부 지침상 준설 장비
환경부 「하수관거 유지관리지침」은 준설에 쓰는 장비로 고압세정차, 진공흡입차, 바켓식 준설기, 수동 윈치, 브로와식 흡입차 등을 제시하고, 현장 실정에 맞는 기계기구를 선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고압세정차와 진공흡입차가 함께 명시된 것은 세척과 흡입이 한 세트라는 뜻입니다.

3. 상황별 필요 작업
- 갑자기 막혀 물이 안 빠질 때: 우선 뚫어 흐름을 살리되, 반드시 원인 확인과 준설을 이어서 해야 재발을 막습니다.
- 물 빠짐이 점점 느려질 때: 관 벽에 이물질이 붙어 단면이 좁아진 상태입니다. 고압세척과 준설을 함께 합니다.
- 비 올 때만 역류할 때: 바닥 퇴적이 심하거나 역구배가 의심됩니다. 준설과 함께 CCTV 조사로 구조를 확인해야 합니다.
- 정기 관리: 지침의 연 1회 이상 원칙에 따라 세척과 준설을 세트로 진행합니다.
4. 견적 확인 항목
같은 “청소”라도 어디까지 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전혀 다릅니다. 견적서에 고압세척과 준설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지, 퇴적물을 관 밖으로 꺼내 처리하는지, 준설토 처리가 적법하게 이뤄지는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준설토사는 폐기물관리법에 의한 폐기물에 해당되므로 관계 규정에 의하여 적법하게 수집·운반·처리” (환경부, 「하수관거 유지관리지침」(1999.11))
5. 인천 고압세척 준설업체
마실종합건설은 고압세척, 준설, 하수관 CCTV 조사를 한 곳에서 진행합니다. 관 벽을 씻어내고 퇴적물을 꺼내고 관 안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한 팀이 함께 처리하기 때문에, 작업이 끝난 뒤 왜 막혔는지까지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마실종합건설은 인천에 기반을 둔 상하수도 준설 전문 회사입니다. 인천을 중심으로 작업하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 전국 어디든 출장이 가능합니다.
하수관 문제로 고민이시거나 정기 점검이 필요하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현장을 보고 원인과 필요한 작업 범위를 정확히 안내드리겠습니다. 문의: 032-891-9046
참고 자료
· 환경부, 「하수관거 유지관리지침」(1999.11) 원문 보기
· 「하수도법」 제4조의4에 따른 「하수관로 유지관리 기준」(환경부 고시) 건설기술정보시스템(COD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