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파지 않고 하수관을 고치는 비굴착 보수, 언제 가능하고 무엇이 좋은가

하수관이 파손됐다고 하면 도로를 파고 관을 통째로 교체하는 큰 공사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상태에 따라서는 땅을 파지 않고 관 안에서 보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천에서 상하수도 준설공사와 비굴착 보수를 하는 마실종합건설이 비굴착 보수가 무엇이고 언제 가능한지 정리했습니다.

1. 비굴착 보수의 개념

비굴착 보수는 맨홀을 통해 관 안으로 들어가 손상 부위를 안쪽에서 보강하는 공법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국내에서는 1996년 도입 이후 환경부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함께 2003년부터 활성화되었고, 관 안쪽에 새 관을 만드는 방식의 공법이 가장 널리 쓰입니다. 환경부 「하수도설계기준」도 노후 관로의 보수·갱생을 설계 항목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2. 굴착 공사와의 차이

  • 도로를 파지 않습니다: 차량 통제, 소음, 복구 공사가 크게 줄어 주변 민원이 적습니다.
  • 공사 기간이 짧습니다: 굴착과 되메우기가 없어 대부분 짧은 시간 안에 마무리됩니다.
  • 부분 보수가 가능합니다: 파손된 구간만 골라 보강할 수 있어 전면 교체보다 경제적입니다.
도심 보도 옆 빗물받이에서 준설 작업 중인 마실종합건설
도심 보도 옆에서 진행하는 관로 작업. 비굴착 공법은 도로를 파지 않아 주변 영향이 적습니다.

3. 적용 가능 조건

관이 완전히 무너졌거나 심하게 변형된 경우는 굴착 교체가 필요합니다. 비굴착 보수는 관의 형태가 유지된 상태에서 균열, 이음부 벌어짐, 부분 파손, 침입수처럼 안쪽에서 보강할 수 있는 손상에 적용합니다. 그래서 적용 여부를 판단하려면 먼저 CCTV 조사로 관 안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4. 선행 준설·조사

비굴착 보수는 관 안이 비어 있고 상태가 정확히 파악된 뒤에 가능합니다. 퇴적물이 쌓여 있으면 손상 부위를 볼 수도, 보강재를 붙일 수도 없습니다. 환경부 「하수관거 유지관리지침」의 준설 원칙에 따라 관을 비우고, 표준매뉴얼에 따른 조사로 결함 등급을 확인한 다음에 보수 방법을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청소 및 준설은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퇴적물의 상황 및 관거의 상태에 따라 구간별로 실시 여부 결정” (환경부, 「하수관거 유지관리지침」(1999.11))

5. 인천 비굴착 보수 준설업체

마실종합건설은 준설, CCTV 조사, 비굴착 보수, 모르타르와 나무뿌리 제거를 한 곳에서 처리합니다. 관 안 상태를 확인한 뒤 굴착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비굴착으로, 꼭 필요한 부분만 정확히 안내드립니다.

마실종합건설은 인천에 기반을 둔 상하수도 준설 전문 회사입니다. 인천을 중심으로 작업하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 전국 어디든 출장이 가능합니다.

하수관 문제로 고민이시거나 정기 점검이 필요하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현장을 보고 원인과 필요한 작업 범위를 정확히 안내드리겠습니다. 문의: 032-891-9046

참고 자료

· 환경부, 「하수도설계기준」(환경부 고시 제2022-21호) 국가법령정보센터

· 국회도서관 소장자료, 「관로 비굴착 보수공법의 적용성 검토」 소장정보

· 환경부, 「하수관거 유지관리지침」(1999.11)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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